5년 만에 간경변으로 진행한 30대 환자 — Anti-HDV 양성
작성일
32세 남성, 외국(동남아) 거주 이력. 5년 전 만성 B형간염 진단 시 ALT 80, DNA 10⁵, HBeAg(B형간염 e 항원) 양성. 엔테카비어(entecavir, B형간염 항바이러스제) 시작 후 B형간염 바이러스(HBV) DNA 검출 한계 이하, ALT 정상화. 그러나 ALT가 다시 오르고 빠르게 간경변·복수 진행. 진료의가 비전형적 진행 패턴으로 anti-D형간염 바이러스(HDV) 추가 검사.
진단
Anti-D형간염 바이러스(HDV) IgG 양성, HDV RNA 검출. HBV는 entecavir로 잘 억제되어 있으나 HDV로 인한 간 손상이 지속된 것으로 해석. 환자는 동남아 거주 시기에 HDV 노출 가능성.
치료와 경과
Pegylated interferon alpha 48주 치료 시도 — 부작용으로 6개월에 중단. D형간염 바이러스(HDV) RNA 일시 감소했으나 후 다시 상승. Bulevirtide 한국 미승인이라 임상시험 참여 검토 중. 비대상성 간경변 → 간이식 평가 시작.
Teaching Points
- 비전형적으로 빠른 진행 — D형간염 바이러스(HDV) 검사 검토. B형간염 바이러스(HBV) 잘 억제되는데 간 손상이 계속되면 단서.
- 외국 거주 이력·정맥주사 이력·HIV 동반 — HDV 위험군
- EASL 2023은 모든 HBsAg(B형간염 표면 항원)+ 환자 1회 anti-HDV 권고
- 치료 옵션이 제한적 — Pegylated interferon, bulevirtide(EU 승인). 임상시험 적극 검토.
- 비대상성으로 진행하면 이식 평가
이 사례는 표준 진료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구성한 교육용 예시이며, 특정 환자의 기록이 아닙니다. 실제 진료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 케이스의 이 사례는 표준 진료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구성한 교육용 예시이며, 특정 환자의 기록이 아닙니다. 실제 진료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