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별 안내
환자분들이 자주 호소하는 증상·상황을 정리했습니다. 각 페이지에서 외래 진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무엇을 가져오시면 좋은지 안내합니다.
위험 인자(B형간염·간경변·음주)와 결절의 영상 패턴 두 가지 축으로 평가합니다.
지방간은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단순 지방간과 지방간염(MASH)의 분기를 비침습 검사로 평가합니다.
"지방간이 심하다"는 말의 의미는 단순 지방 양이 많거나, 섬유화가 진행되었거나, 둘 다일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 가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섬유화는 간경변으로 가는 단계입니다. F0-F1은 안전, F2-F3은 진행 섬유화, F4는 간경변. 비침습 검사로 단계화하고 원인 치료가 핵심입니다.
검사 수치 이상ALT/AST 상승의 흔한 원인은 지방간·약물·바이러스·알코올·자가면역입니다. 첫 외래에 한 번에 다중 원인을 감별합니다.
알파태아단백(AFP) 상승은 간세포암 표지일 수 있지만 활동성 간염·간 재생·임신·일부 종양에서도 오를 수 있습니다. 추세가 절대값보다 더 의미 있습니다.
약물성 간손상(DILI)은 처방 약·영양제·한약·헬스 보충제 모두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의심 약물 중단이 가장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
새로운 진단HBsAg 양성 첫 발견 시 활동성 평가, 가족 검사, 간암 검진 시작 시점을 정합니다. 모든 환자가 즉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anti-HCV 양성은 "노출" 표지일 뿐이며 활동성 감염은 HCV RNA(PCR)로 확인합니다. RNA 양성이면 8-12주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DAA)로 95% 이상 완치 가능합니다.
자가면역간염(AIH)은 면역계가 간을 공격하는 만성 진행성 질환입니다. ALT 상승 + IgG 상승 + 자가항체(ANA, ASMA) + 조직 4가지 축으로 진단합니다.
증상우상복부 통증의 원인은 간 외에도 담낭·담관·장·근골격 등 다양합니다. 위치·양상·동반 증상으로 감별합니다.
황달은 간세포 손상·담관 폐쇄·적혈구 파괴 세 가지 큰 원인이 있습니다. 빌리루빈 직접·간접 비율과 영상으로 빠르게 감별합니다.
복부 팽만은 복수, 큰 낭종, 종양, 단순 가스 등 원인이 다양합니다. 간 질환 환자에서 새로 생긴 복수는 비대상성 신호로 즉시 평가합니다.
비특이적 증상이지만 진행된 간 질환에서 자주 보입니다. 다른 원인(빈혈·갑상선·우울·종양)과 함께 간 평가를 동시 진행합니다.
생활·가족B형간염 환자의 가족(특히 배우자·자녀)은 검사와 백신 평가가 필요합니다. 한국은 1995년 이후 출생자 대부분 백신 면역이 있지만 확인이 권장됩니다.
알코올성 간 질환은 단순 지방간부터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까지 단계가 있습니다. 음주량과 기간이 위험 인자이며, 금주가 가장 강력한 치료입니다.
신체 소견·출혈·증상응고 장애·간경변·혈소판 감소의 단서. PT/INR + 혈소판 + 알부민 검사로 평가합니다.
간경변·심부전·신증후군·정맥부전·갑상선 여러 원인. 양쪽 vs 한쪽으로 분기합니다.
담즙정체(PBC·PSC)·만성 신부전·갑상선·임신성 ICP 등 전신 원인을 시사합니다.
간경변의 흔한 피부 소견. 임신·갑상선·정상 변종 가능성도 함께 평가합니다.
위장관 출혈 응급 신호. 정맥류·궤양 등을 즉시 평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