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현재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간 질환과 간암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외래에서 환자분들과 나누는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적어 보려고 이곳을 만들었습니다. 의사와 환자가 알고 있는 것 사이에는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 그 차이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었습니다.

간담회(懇談會)는 편하게 마주 앉아 이야기하는 자리라는 뜻인데, 거기에 간(肝)을 넣어 이름을 지었습니다.

외래에서 자주 듣는 질문

여기 있는 글은 대부분 이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환자를 진찰하는 신현재 내시경 시술 중인 신현재

임상은 경험이 중요합니다. 여기 쓰는 말은 제가 진료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확실하지 않은 것은 변수가 여러 가지라서, 이렇게 하라고 단정하기보다 무엇을 신중히 생각하고 고려해야 하는지를 적으려고 합니다. 간 질환이 있는 분들이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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