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변 + 근감소증 환자의 운동·영양 개입 12개월 — Frailty 호전
작성일
66세 여성. NASH 기반 비대상성 간경변(Child-Pugh A6, MELD 14). 정기 평가에서 근육량 감소(L3 CT의 SMI 32 cm²/m²) + 근력 저하(악력 13 kg). Liver Frailty Index 4.6.
개입
물리치료사와 영양사 협진:
- 주 3회 저항 운동 (다리·복근·등 위주, 가벼운 무게)
- 주 5회 가벼운 유산소 30분
- 단백 섭취 1.5 g/kg/일 목표, 식사 5회 분산 + 야간 단백 간식
- BCAA 보충제 식간 (1일 12 g)
6개월·12개월 결과
6개월 — 악력 13 → 17 kg, Liver Frailty Index 4.6 → 3.8. SMI 약간 개선. 일상 활동(계단 오르기, 장보기)이 의미 있게 편해짐.
12개월 — 악력 19 kg 유지, Liver Frailty Index 3.4. MELD 변화 없음(14). 환자 본인 "피곤함이 줄었다"는 주관 보고.
Teaching Points
- 운동·영양 개입은 간경변에서 효과 있음. "간이 안 좋아서 운동 못한다"는 옛 통념과 달리 적극적 프로그램이 frailty·이식 후 결과 모두 개선.
- 단백 1.2~1.5 g/kg가 표준. 옛 "단백 제한" 권고는 폐기.
- 야간 단백 간식이 근육 분해 줄임. 우유·요거트·견과류로 200~250 kcal.
- BCAA 보충은 식이 단백 부족한 환자에서 효과. 일률적 권고는 아니나 케이스별 검토.
- 운동을 못하는 정도라면 침상 저항 운동부터. "걸을 수 없으니 운동 못한다"는 환자도 누워서 가능한 동작이 있음.
환자 정보는 익명화 처리되었습니다. 임상 결정은 표준 가이드라인 적용의 한 예시이며, 개별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본 케이스의 환자 정보는 식별을 위해 모두 변경되었으며, 임상 결정은 표준 가이드라인의 한 예시일 뿐 개별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