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상성 간경변 환자의 재대상화 — Entecavir 3년 후 Child-Pugh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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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남성. 만성 B형간염 + 비대상성 간경변(Child-Pugh B9, MELD 16)으로 진단. 복수·식도정맥류 결찰 이력. 엔테카비어(entecavir, B형간염 항바이러스제) 0.5 mg 시작.
치료 경과
엔테카비어(entecavir, B형간염 항바이러스제) 시작 후:
- 3개월 — B형간염 바이러스(HBV) DNA log 6 → 2.5 감소, ALT 정상화
- 1년 — HBV DNA(B형간염 바이러스 양) 검출 한계 이하, 복수 호전, 이뇨제 감량
- 2년 — 정맥류 추적 EGD에서 정맥류 안정, Child-Pugh B7
- 3년 — Child-Pugh A5, MELD 9, 복수·정맥류 출혈 1년 이상 재발 없음, 알부민·INR·빌리루빈 모두 호전. 영상에서 비장 비대 일부 호전, Fibroscan 38 → 21 kPa.
Baveno VII 재대상화 기준 충족
- 원인 질환 효과적 치료 (B형간염 바이러스(HBV) DNA 억제) ✓
- 합병증 1년 이상 재발 없음 ✓
- 간 기능 지속적 개선 ✓
임상적으로 재대상화로 분류. 다만 간경변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므로 6개월 간암 검진은 평생 유지.
Teaching Points
- 비대상성 = 영구 불가역 아님. 원인 치료로 일부 환자가 재대상화 도달.
- Baveno VII이 명확한 정의를 제시 — 원인 치료 + 합병증 1년 무발생 + 간 기능 개선.
- B형간염 환자에서 가장 흔한 패턴. 알코올성에서는 1년 이상 금주가 비슷한 효과.
- 재대상화 후에도 정기 추적·간암 검진 유지. 간경변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님.
- 일부 환자는 이식 대기 명단에서 제외(delisting)도 가능. 다학제 평가로 결정.
환자 정보는 익명화 처리되었습니다. 임상 결정은 표준 가이드라인 적용의 한 예시이며, 개별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본 케이스의 환자 정보는 식별을 위해 모두 변경되었으며, 임상 결정은 표준 가이드라인의 한 예시일 뿐 개별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