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상성 간경변에서 저나트륨혈증 124 — Tolvaptan으로 정상화
작성일
72세 남성. 비대상성 간경변, 복수로 푸로세마이드(furosemide, 강한 이뇨제) 40 mg + 스피로노락톤(spironolactone, 복수에 쓰는 이뇨제) 100 mg 복용 중. 정기 검사에서 Na 124, 두통·식욕 부진. 수분 제한 1 L/일 시도했으나 변화 없음.
평가와 결정
희석성 저나트륨혈증(dilutional hyponatremia) — 자유수 보유 과다. 수분 제한·이뇨제 조정으로 호전 없을 때 톨밥탄(tolvaptan, 저나트륨혈증 교정 약)(vaptan, V2 수용체 길항제) 검토. 한국 보험 적용은 SIADH·심부전 적응증이 우선, 간경변에서는 의료기관 판단으로 사용 가능.
경과
톨밥탄(tolvaptan, 저나트륨혈증 교정 약) 7.5 mg/일 시작. 입원 환경에서 첫 24시간 Na 점진 상승(124 → 128), 너무 빠른 상승 회피 위해 면밀 모니터. 4일째 132 도달, 두통·식욕 호전. 외래에서 3주 더 지속 후 Na 안정 유지되며 중단 시도.
Teaching Points
- 저나트륨혈증은 단순 "수분 제한"만으로는 안 풀리는 경우가 많음. Tolvaptan은 자유수 배설을 늘려 효과적.
- 너무 빠른 교정은 osmotic demyelination syndrome 위험. 첫 24시간 8 mEq 이내 상승이 안전 마진.
- Tolvaptan은 입원 환경에서 시작·monitor. 외래에서 자가 시작은 권장 안 됨.
- 간경변에서 저나트륨혈증은 사망 예측 인자. MELD 점수(말기 간 질환 중증도 점수)-Na로 이식 우선순위 평가.
환자 정보는 익명화 처리되었습니다. 임상 결정은 표준 가이드라인 적용의 한 예시이며, 개별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본 케이스의 환자 정보는 식별을 위해 모두 변경되었으며, 임상 결정은 표준 가이드라인의 한 예시일 뿐 개별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