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간성혼수로 입원 — AIH 급성 간부전, 면역억제로 회복
작성일
42세 여성. 3주 피로 후 급성 황달·졸음. 응급실 — INR 2.8, 빌리루빈 18, ALT 1850, AST 1240, 암모니아 110. 다른 급성 간염 원인(바이러스·약물·아세트아미노펜) 모두 음성. ANA(항핵항체) 1:320, IgG 38 g/L.
진단·즉시 치료
임상·혈청학으로 자가면역간염(AIH) 강하게 의심. 조직 검사 위험으로 보류. Methylprednisolone 1 mg/kg/일 정맥 + 입원 환경 모니터링.
경과
3일째 ALT 1850 → 920, 빌리루빈 18 → 14, INR 2.8 → 1.9. 7일째 임상 호전, 졸음 사라짐. 2주째 ALT 220, 경구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 스테로이드) 60 mg/일로 전환. NUDT15 확인 후 아자티오프린(AZA) 추가. 4주째 외래 전환. 이식 명단 등록은 시작했었으나 호전으로 미루지 않고 보류.
Teaching Points
- AIH는 급성 발현이 10~25%
- 다른 급성 간염 원인 배제 + 자가항체 + IgG로 진단 시작
- 빠른 면역억제 + 이식 평가 동시 진행
- 2주 내 반응 평가 — 호전 없으면 이식 진행
- King's College criteria 등 이식 적응증 평가
환자 정보는 익명화 처리되었습니다. 임상 결정은 표준 가이드라인 적용의 한 예시이며, 개별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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