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 매일 음주 + 지방간 — MetALD로 분류, 두 원인 동시 관리
작성일
58세 남성. 2형 당뇨 5년, BMI 29, 고혈압. 매일 저녁 소주 1.5잔 + 주말 회식 추가(주 약 200 g 알코올). 정기 검진 ALT 72, GGT(담도 지표 효소) 145, 영상에서 중등도 지방간.
분류와 평가
대사 위험 인자(당뇨·비만·고혈압) + 알코올 주 200 g(MetALD 범위) = MetALD 분류. 단순 대사이상지방간(MASLD) 또는 단순 ALD가 아닌 두 원인 모두 작용.
관리
(1) 절주 — 환자 의지로 매일 음주 중단 시도, 주 회식 1회로 제한. (2) 당뇨 — metformin + GLP-1(혈당·체중 조절 호르몬) 작용제(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GLP-1 비만·당뇨약)) 시작. (3) 체중 감량 6 kg. 12개월 후 — ALT 72 → 35, GGT(담도 지표 효소) 145 → 60, 당뇨 HbA1c 7.8 → 6.5.
Teaching Points
- MetALD는 흔하지만 옛 NAFLD 정의로는 놓쳤던 그룹
- 두 원인 동시 관리가 핵심
- 한국 회식 문화에서 절주 어려움 — 환자 의지·가족 지지 중요
- GLP-1(혈당·체중 조절 호르몬) 작용제는 당뇨·비만·대사이상지방간(MASLD) 동시 효과
- GGT가 알코올 영향 잘 반영 — 절주 모니터링 지표
환자 정보는 익명화 처리되었습니다. 임상 결정은 표준 가이드라인 적용의 한 예시이며, 개별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본 케이스의 환자 정보는 식별을 위해 모두 변경되었으며, 임상 결정은 표준 가이드라인의 한 예시일 뿐 개별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