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V에서 TAF로
작성일
한 문단 요약엔테카비어(ETV)는 강력한 효과로 한국에서 오래 1선 약물로 사용되어 왔는데, 신부전·골다공증·약물 상호작용 등으로 TAF로 전환을 고려하는 환자가 늘었습니다. "전환해도 효과는 유지되는가?"가 임상 질문이고, 이 연구는 한국 다기관 RCT로 이를 평가합니다. 후향 코호트가 아닌 randomized 설계라 인과적 결론에 더 가까워요.
BACKGROUND왜 의미 있는가
ETV는 효과가 강력하지만 공복 복용 필요·라미부딘 내성에 약한 단점이 있어요. TAF는 식사 무관 복용·신·골 안전성 향상이 강점이지만 ETV에서 TAF로의 전환 효과는 RCT 데이터가 적었습니다. 후향 데이터는 일관적이지 않아 명확한 답이 필요했어요.

APPROACH접근 방식
한국 여러 의료기관에서 안정적으로 ETV 치료 중인 만성 B형간염 환자를 무작위로 ETV 유지 vs TAF 전환으로 배정하고 일정 기간 추적합니다. 1차 평가지표는 바이러스 억제 유지(HBV(B형간염 바이러스) DNA 불검출), 2차는 ALT(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신기능·골밀도·지질 등 안전성 지표예요.
효능은 비슷하지만 신·골 동반 위험에서 약 선택이 달라집니다.
KEY POINT임상 함의
RCT 결과는 임상 권고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근거입니다. 전환의 효과·안전성이 확인되면 "왜 ETV에서 TAF로 바꿔야 하는가"의 결정이 더 명확해지고, 환자별 위험 인자(신기능·골밀도·복용 편의)에 따른 맞춤 결정이 가능해집니다.
References
- Shin H, Hur MH, Baek YH, et al. Efficacy and Safety of Switching from Entecavir to Tenofovir Alafenamide in Chronic Hepatitis B: A Multicenter Randomized Trial in Korea. Gut and Liver. 2026 (ahead of print). DOI · PMID 42015653
본 노트는 일반적 의료 정보 제공이며, 진료 결정의 단일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