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F·ETV에서 TAF로 전환 시 간세포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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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단 요약TDF에서 TAF로 전환은 신·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상에서 자주 결정되는 변경입니다. 그런데 일부 연구에서 TDF 사용자 vs TAF 사용자의 HCC(간세포암) 위험이 다를 수 있다는 시사가 있었어요. 이 연구는 간암 근치 치료 후 항바이러스제를 전환한 환자에서 HCC 재발 위험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다기관 코호트로 평가합니다.
BACKGROUND왜 의미 있는가
TDF에서 TAF로의 전환은 신·골 부담을 줄이려는 임상적 결정이지만, 일부 후향 연구에서 TDF 사용자의 HCC 위험이 더 낮을 가능성을 시사한 데이터가 있었어요. 이 "TAF 전환이 HCC 위험을 높이는가"는 환자에게 매일 답해야 하는 질문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미 간세포암 치료를 받은 고위험 환자에서 결정이 더 중요해요.

APPROACH접근 방식
한국 다기관 코호트에서 간세포암 근치 치료(절제·소작·이식) 후 TDF 또는 ETV로 치료 중이던 환자가 TAF로 전환한 그룹과 그대로 유지한 그룹을 비교해 HCC 재발 위험을 분석합니다. Propensity score 매칭 등으로 환자 특성 차이를 보정합니다.
근치 치료 후 TAF로 바꾼 환자와 기존 약을 유지한 환자의 재발 위험은 비슷했습니다.
KEY POINT임상 함의
간세포암 근치 치료를 받은 2,794명 가운데 199명이 TAF로 전환했고, 성향점수 매칭 후 재발 위험은 두 군이 사실상 같았습니다(HR 1.00, 95% CI 0.68–1.47). TDF에서 바꾼 경우와 ETV에서 바꾼 경우를 나눠 봐도 결과는 같았습니다. 재발 위험 때문에 TAF 전환을 미룰 근거는 이 자료에서 나오지 않았고, 신기능·골밀도 부담이 문제가 되는 환자라면 전환을 검토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References
- Shin H, Kim SU, Song BG, et al. Risk of hepatocellular carcinoma after curative treatment when switching from tenofovir disoproxil fumarate or entecavir to tenofovir alafenamide: a real-world multicenter cohort study. Hepatol Res. 2024;54(7):627–637. DOI · PMID 38300711
본 노트는 일반적 의료 정보 제공이며, 진료 결정의 단일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