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소판 25,000에서의 응급 치과 발치 — TPO 작용제로 안전 마진 확보
작성일
61세 남성. 알코올성 간경변(Child-Pugh B7) 환자로 우측 어금니 충치로 인한 발치가 필요한 상황. 정기 검사에서 혈소판 25,000/μL로 확인되어 치과에서 발치 거부. 응고 검사 PT INR 1.6, 알부민 3.1.
평가와 결정
다학제 협의: (1) 발치 자체는 의학적으로 필요(통증·감염 위험), (2) 25,000은 자발성 출혈 임계 가까움, (3) 일반 혈소판 수혈은 일시적·반복 시 동종면역. 아바트롬보팍(avatrombopag, 혈소판 상승제)(경구 TPO 작용제) 시술 5일 전부터 시작.
경과
아바트롬보팍(avatrombopag, 혈소판 상승제) 60 mg/일 × 5일. 시술 당일 혈소판 89,000으로 상승. 치과에서 안전하게 발치 시행, 시술 후 출혈 없음. 시술 후 14일 째 혈소판 32,000으로 다시 감소(예상된 경과).
Teaching Points
- 혈소판 50,000 미만에서 시술 전 단기 TPO 작용제 사용이 한국 보험 적응증. 만성 사용이 아니라 시술 전 5~7일 시점에 시작.
- 혈소판 수혈 대비 장점 — 동종면역 위험 없음, 반복 가능, 외래 복용 편리.
- 주의사항 — 시작 전 비장 혈전·다른 혈전 위험 평가. 정기 혈소판 추적 필수.
- 치과 시술도 출혈 위험 시술. 발치·임플란트·치주 수술은 50,000 이상이 일반적 기준.
환자 정보는 익명화 처리되었습니다. 임상 결정은 표준 가이드라인 적용의 한 예시이며, 개별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본 케이스의 환자 정보는 식별을 위해 모두 변경되었으며, 임상 결정은 표준 가이드라인의 한 예시일 뿐 개별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