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포암의 림프절 전이 — 영상에서 의심된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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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절전이BCLC면역치료

70세 여성 환자입니다. 만성 B형간염 + 간경변 기반 간세포암으로 경동맥화학색전술(TACE) 2회를 받으신 후 안정 유지 중이셨습니다. 최근 정기 영상(동적 CT)에서 간문부(porta hepatis) 림프절 2개가 1.2 cm로 커진 것이 새로 관찰되었습니다. AFP가 110 → 380으로 상승.

림프절 비대 — 전이인가 반응성인가

HCC에서 간문부·후복막 림프절 비대는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고려합니다.

전이 vs 반응성을 가르는 영상 단서: 단축경 ≥ 10 mm, 비대칭적 모양, 동맥기 조영 증강(HCC와 유사한 패턴), 진행성 크기 증가.

이 환자의 평가

1.2 cm 단축경, 동맥기 조영 증강 패턴 + 알파태아단백(AFP) 의미 있는 상승 → 전이성 림프절 강하게 의심. 추가 평가:

치료 — 면역치료 시작

1차 치료로 아테졸리주맙(atezolizumab, 면역치료제) + 베바시주맙(bevacizumab, 혈관 신생 억제제) 시작. 식도정맥류 EGD에서 작은 정맥류만 있어 결찰 없이 시작. 첫 3개월 평가 — 림프절 30% 감소, 간 내 종양 안정, 알파태아단백(AFP) 380 → 150 감소. 부작용은 grade 1 갑상선 기능 저하(thyroxine 보충 시작), 단백뇨 grade 1.

이후 6개월 추적에서 부분 반응 유지. 환자 ECOG 1 안정.

Teaching Points

환자 정보는 익명화 처리되었습니다. 임상 결정은 표준 가이드라인 적용의 한 예시이며, 개별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본 케이스의 환자 정보는 식별을 위해 모두 변경되었으며, 임상 결정은 표준 가이드라인의 한 예시일 뿐 개별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