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간염이 의심된다고 들었어요"

한 줄 안내자가면역간염(AIH)은 면역계가 간을 공격하는 만성 진행성 질환입니다. ALT 상승 + IgG 상승 + 자가항체(ANA, ASMA) + 조직 4가지 축으로 진단합니다.

왜 이런 상태가 되는가

자가면역간염(AIH)은 본인의 면역계가 간세포를 잘못 공격해 만성 염증·진행성 간 손상을 일으키는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30-50대 여성에서 호발하며, 갑상선·셀리악·류마티스 같은 다른 자가면역 질환과 동반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징적인 단일 검사는 없고 ALT 상승 + IgG 상승 + 자가항체(ANA, ASMA) + 조직 소견(interface hepatitis)의 조합으로 진단합니다. 치료는 prednisolone + 아자티오프린 표준이며 안정 유도 후 점진 감량합니다. 약 중단 시 재발률이 높아 신중한 장기 관리가 필요합니다.

외래 진행 흐름

  1. 1단계 — 자가항체·면역글로불린
    ANA, ASMA, anti-LKM 역가, IgG 정량
  2. 2단계 — 다른 원인 배제
    HBV/HCV/HEV, 윌슨병, 약물성, 지방간
  3. 3단계 — 간생검
    interface hepatitis, plasma cell 침윤 등 조직 진단
  4. 4단계 — 진단 점수화
    Simplified AIH score (6점 probable, 7점 이상 definite)
  5. 5단계 — 치료 시작
    Prednisolone + 아자티오프린 표준 induction

가져오시면 좋은 것

자주 묻는 질문

ANA 양성이라고 들었는데 자가면역간염인가요?

ANA는 일반인의 5-10%에서 양성이며 단순 노화·감염·다른 자가면역 질환에서도 양성입니다. 자가면역간염 진단은 ANA 양성 + ALT 상승 + IgG 상승 + 조직 소견의 조합으로 결정됩니다. ANA 단독 양성은 진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를 평생 먹어야 하나요?

치료 6-12개월 안정 유도 후 점진적 감량합니다. 일부 환자분에서는 약 중단 시도가 가능하지만 재발률이 50-80%로 높아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아자티오프린 단독 유지로 스테로이드를 줄이는 것이 표준입니다.

본 페이지는 외래 진료의 일반적 흐름을 안내합니다. 실제 진료는 환자 개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