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술 vs 색전술 vs 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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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초기·중간기 간암의 국소 치료는 절제·색전·방사선 세 축이 있고, 종양 위치·크기·간 기능·혈관 침범이 결정 요소입니다. 절제는 단일·잘 분리된 종양에 강하고, TACE(경동맥화학색전술)는 다발성에 표준, 정위적 체부 방사선치료(SBRT)/양성자는 절제 곤란·고위험 위치에서 점차 대안. 한 가지가 절대 우월하지 않으며 다학제로 결정합니다.

외과 절제 — 가장 치료적인 옵션

간 기능이 보존된 단일·잘 분리된 종양에서 1차 옵션입니다.

로보트·복강경 절제가 점차 보편화되어 회복이 빨라졌습니다.

구분절제TACESBRT/양성자
BCLC(Barcelona Clinic Liver Cancer)0–A, 일부 BB, 일부 AA·B·일부 C
반복일반적으로 1회여러 회 가능재조사 신중
간 기능 부담큼 (수술)중등도낮음 (간외 영향 적음)
회복수일–수주1–3일외래 통원

단일 우열은 없음 — 종양·간기능·환자에 따라 결정

경동맥화학색전술 (TACE) — 중간기 표준

다발성 종양 또는 절제 곤란 위치에 1차 표준입니다.

최근에는 약물 용출 비드(DEB-TACE), 방사선색전술(경동맥방사선색전술(TARE)/Y-90)이 상황에 따라 대안이 됩니다.

방사선치료 — SBRT와 양성자

최근 5–10년 사이 입지가 크게 넓어진 옵션입니다.

대한간암학회(KLCA)-국립암센터(NCC) 가이드라인은 BCLC C 일부에서도 방사선치료를 옵션으로 인정합니다.

선택의 결정 인자

한 환자에서 어느 옵션이 적합한가는 다음으로 결정됩니다.

두 옵션이 비슷할 때 환자 선호가 결정 무게를 가집니다.

결합 치료와 신경향

최근에는 단일 치료보다 결합이 늘고 있습니다.

면역치료(atezo+bev)와 국소 치료의 결합은 임상시험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향후 1차 옵션 지형이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절제와 고주파열치료술 중 어느 게 좋나요?

3 cm 이하 단일 종양에서는 두 옵션의 5년 생존율이 비슷합니다(여러 RCT·메타분석 결과). 결정 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종양 위치(피막 가까운 표면이면 절제 유리, 주요 혈관·담관 가까우면 열치료 유리), 간 기능(Child-Pugh A 절제 가능, B에서는 열치료 선호), 환자 상태(고령·동반 질환 시 덜 침습적인 열치료), 환자 선호. 4 cm 초과 종양에서는 절제가 일반적으로 우월하며, 다발성 종양에서는 절제·열치료·색전을 조합하기도 합니다. 다학제에서 결정하는 표준 절차를 따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TACE는 몇 번까지 받나요?

정해진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효과(영상에서 종양 위축·괴사)와 간 기능을 매번 평가하면서 반복합니다. 보통 첫 1-2회 시행 후 4-8주 시점 영상으로 반응을 확인하고 잔여 종양이 있으면 추가 시행합니다. 다음 신호가 나타나면 다른 옵션(면역치료, SBRT, 이식 평가)으로 전환을 검토합니다: TACE 후에도 종양이 줄지 않거나 새로 생김(TACE refractory), 빌리루빈 상승·복수 새 발생 등 간 기능 악화, 혈관 침범으로 진행합니다. KLCA-NCC 가이드라인은 "TACE 부적합 또는 실패" 기준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SBRT는 한 번에 끝나나요?

3-5회 분할이 표준이며 1-2주에 걸쳐 외래 통원으로 가능합니다. 한 번에 큰 선량을 주는 단일 분할도 가능하지만 정상 간 부담이 커서 보통 분할 방식을 씁니다. 시술 시간은 회당 약 15-30분이며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부작용은 일과성 피로·식욕 저하·국소 장기 자극이 흔하고, 드물게 방사선 간염(RILD)이 있어 시술 전 정상 간 부피 평가가 필수입니다. 양성자 치료는 정상 간 보존이 더 우수해 큰 종양·중심 위치에서 유리하며, 국내에서 일부 적응증에 보험이 적용됩니다.

양성자치료는 보험되나요?

국내에서 일부 적응증에 보험 적용됩니다. 간암에서는 절제·열치료·TACE가 어려운 환자, 종양이 큰 혈관 근처라 SBRT로 정상 조직 보존이 어려운 경우, 심한 간경변으로 일반 방사선 부담이 큰 경우 등에 보험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모든 간암에서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진료 시 환자 상태에 맞는 적응증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양성자 치료는 양성자 보유 일부 거점 의료기관에 한정되어 시행하며 대기 기간이 있을 수 있어 미리 의뢰가 필요합니다.

치료 후 종양이 다시 생기면 같은 치료를 또 받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첫 치료의 효과·간 기능 변화·새 종양의 위치를 다학제에서 다시 평가합니다. 절제 후 같은 위치 재발이면 재절제·소작·SBRT를 검토하고, 다른 위치라면 새 평가를 합니다. TACE 반복은 일반적이지만 누적되면 간 기능 부담이 커집니다. 면역치료 후 진행이라면 2차 옵션(다른 면역치료, 표적치료, 임상시험)으로 전환합니다. 일부 환자는 첫 치료 후 종양이 줄어 절제·이식 후보로 전환(downstaging)되기도 합니다. 재발이 "끝"이 아닌 새로운 결정 시점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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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일반적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나 검사 결과 해석, 치료 결정은 반드시 진료를 통해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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