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점점 부풀어요 / 복수가 생겼어요"

한 줄 안내복부 팽만은 복수, 큰 낭종, 종양, 단순 가스 등 원인이 다양합니다. 간 질환 환자에서 새로 생긴 복수는 비대상성 신호로 즉시 평가합니다.

왜 이런 상태가 되는가

복부 팽만은 단순 가스·소화불량부터 복수, 큰 낭종, 종양, 폐쇄성 담관·장 질환까지 원인이 다양합니다. 간 질환 환자에서 새로 생긴 복수는 "비대상성"으로의 진행 신호로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복수는 단순한 "물이 찬 상태"가 아니라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SBP), 간신증후군, 영양 결핍 같은 합병증 위험을 동반합니다. 복부 초음파로 복수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진단적 천자로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평가와 원인 감별을 함께 합니다.

외래 진행 흐름

  1. 1단계 — 복부 초음파
    복수 여부·양 즉시 확인
  2. 2단계 — 진단적 복수천자
    다형핵백혈구(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평가), 알부민·총단백, 배양
  3. 3단계 — 혈액검사
    간 합성능, Child-Pugh·MELD 점수
  4. 4단계 — 치료
    이뇨제 + 식염 제한,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동반 시 즉시 항생제 + 알부민
  5. 5단계 — 합병증 예방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후 평생 norfloxacin 2차 예방

가져오시면 좋은 것

자주 묻는 질문

복수는 약으로 빠지나요?

이뇨제(spironolactone + furosemide) + 식염 제한이 표준입니다. 80-90%에서 호전 가능하지만 약에 반응이 없는 "난치성 복수"는 반복적 복수천자 또는 TIPS 같은 시술이 검토됩니다.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은 무엇인가요?

복수가 있는 환자에서 외부 감염원 없이 발생하는 복막 감염입니다. 발열·복통·의식 변화가 흔하지만 무증상으로 진단되기도 합니다. 복수 PMN ≥ 250/mm³가 진단 기준이며 즉시 항생제와 알부민 보충이 필요합니다.

본 페이지는 외래 진료의 일반적 흐름을 안내합니다. 실제 진료는 환자 개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